안녕하세요.
미서부와 하와이 그리고 알레스카에서 오랫동안 가이드를 했습니다.
여행하는걸 좋아하다 보니 전문적인 직업인으로 가이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90년 콜로라도에서 유학생활을(Mesa State University) 시작하면서 붉은색 캐년과 아름다운 자연에 매료 되면서 미국여행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대륙횡단을 시작했습니다. 약3,950 km(LA~New York) 미국의 동서를 운전을 하면서 각주를 통과 하면서 보았고 남북으로는 캐나다를 거쳐서 알래스카 앵커리지 까지 약 5,432km 운전을 하면서 미국의 남북을 감상해 보았습니다. 지상의 낙원이라고 할수있는 하와이에 매료되서 써핑과 붉은 노을속에 5년동안 현지 생활을 해본경험도 있습니다.미국은 50개주가 있습니다.50 나라가 있는것처럼 주법이 다 있고 국립공원 숫자만 해도 58개를 가지고 있습니다.여행은 우리삶에 가장큰 쉼표를 줄수 있는 시간입니다.
우리나라 남한의 면적에서 서울서 부산까지 직선거리가370 km 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텍사스주는 한반도의 약 3.11배가 됩니다.
남한의 약7배 서울의 약1150배. 상상이 가나요?
화와이 에 가장 큰 개인목장이 서울 면적이라고 한다면 상상이 가시나요?
미국은 매우넓고 여행할곳도 많고 크기도 엄청납니다.한반도의 50배입니다. 남한만 비교하면 100배의 큰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삶의 쉼표를 누구와 더불어 쉴수 있는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을 기억할수 있는시간이 여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이 소중함을 가장 잘 보필할수 있는 안내자가 여러분의 소중함을 기억나게 할수있고 더욱 빛나게 지켜 줄겁니다.
행복은 매순간 우리에게 찾아온다고 합니다.사랑하는 가족과연인 그리고 친구들이 같이 하는 이여행길 John O 가 지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