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과 이슬을 먹고사는 Robin입니다

1987년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처음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28년,
루아지아나에서 2년 서울에서 잠시살다 현재 라스베가스에서 살고있습니다.
관광학을 전공했으며 등산,골프,여행이 취미이고,
어릴때부터, 여전히 소설가를 꿈꾸고있습니다.

현재는 캐년 담당가이드로 일하며, 좋은분들과 즐거운 여행,소중한 인연을 쌓고있습니다.

유년기부터 역사와 지리에 관심이 많아 어딜가든 눈을 크게뜨고 자연의 모습과 현장의 모습을 가슴에 새기는 일을 즐겨해왔습니다.

20여년동안 무역업과 홀세일을하며 엘에이에서 뉴욕,택사스,플로리다,벤쿠버
싸우스캐롤라이나,시카고,티화나,미시시피,알라바마,알칸사스,테네시 등등
각주를 운전하며 바라본 미국의 경관은 너무나 아름답고 흥미로웠습니다.
주마다의 이색적 풍경,장엄함,아름다움…
대자연 앞에서 겸손해질수있었고,늘 새로운 도전의식을 느끼게해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미국방문, 의미있는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저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최선을 다해 유쾌하고 멋진 추억을 함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아지는 감동을 원하신다면
로빈이 함께 여러분의 시간을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