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K 가이드님께서 단독 맞춤투어답게 편안하게 잘 가이드 해주셨어요.
제가 신청한게 웨스트, 이스트 각각 이틀간 당일 투어라 하루종일 운전해야하는 힘든 일정이였지만 일정을 잘 소화 할 수 있도록 친철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7월의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은 생각보다 너무 더웠어요.. 40도 ~ 45도 였어요. 7,8월 여행 가시는 분들은 모자, 선블록 등 잘 챙겨가시길 바래요. )
가이드님께서 아이스박스에 시원하게 얼린 물 준비해주셔서 조금 덜 힘들게 다녔습니다.
그랜드캐년의 가슴 먹먹해질 광활한 풍경은 평생 기억에 남을 장면이였습니다.
저녁시간 O쇼도 너무 재밌게 잘 봤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신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