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부모님 한국으로 가시고..대충 정리하고
제일 먼저 후기 남깁니다^^
아직도 여행이 꿈만 같고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부모님.시어머님께서 너무 좋은 여행이었다고 출발전까지 계속 여러번 얘기하셔서 저도 맘이 너무 좋네요~이 모든 행복한 기억은 토마스 사장님께서 전부 선물해주신 선물입니다..숙소..식사..투어..차량등 뭐하나 아쉬운 점이 없었네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라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정말 바로 고민말고 결정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개인적으론 자이언.브라이스 캐년이 너무 좋았구요..세도나도 너무 좋았습니다..
친정어머닌 세도나에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경험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정말 부모님.시어머님께 큰 효도 한 기분이구요..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기도해주신 목사님께도 꼭 감사인사 부탁드립니다
시어머님이 떠나시기전에 통화한번 하시고 싶어하셨는데..대신 말씀 전해주세요~이번 여행 함께 하신 모든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