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갑작스럽게 라스베가스에 오게 되었는데 그랜드캐넌을 가고 싶었으나 투어를 예약못해서 당황스러웠으나 호텔에서 열심히 찾아본 결과 평이 너무 좋아서 신청을 했는데 정말 평이 좋은 이유가 있었다. 한국어로 후버 댐, 라스베가스에 있는 호텔들의 유래랑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그랜드캔넌 가는 내내 심심하지 않았던 거 같다. 그리고 그랜드 캐넌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도 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그랜드캐넌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알려주고 미국 내에서 정말 볼 만한 곳들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다음에도 미국을 다시 오고 싶게 해줬습니다. 다음에도 미국에 다시 오고 다음에는 당일치기가 아닌 1박 2일 코스로 다시 신청하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였고 그랜드 캐넌에 감탄 또 감탄하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가이드님 성함은 제임스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