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 66번국도 마지막으로 별보러가는 것까지 너무 완벽한 여행이었네요.

작성자
tkck
작성일
2010-10-13 21:31
조회
340
이름 : 송한필

여행날짜 : 10/03/2019

여행지 :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투어

가이드 kevin son님과 함께했는데 저희 가족의 최고의 여행이되었어요
우선 제가 멀미가 너무 심해서 장시간 차타는 걸 걱정했었는데 4인가족이 타기에 차도 크고 좋아서 멀미도 하나도 안해서 다행이였습니다. 편하게 다녀왔네요.
차안에서도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열정적으로 찍어주셨습니다.

그랜드캐니언, 66번국도 마지막으로 별보러가는 것까지 너무 완벽한 여행이었네요.

미국여행에 가게된다면 또 함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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