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케빈 송 가이드님과 엔텔로프캐년. 홀스슈밴드 당일투어를 1/2일에 하였습니다.
새벽 6시에일어나 저희숙소에서 출발하였고 라스베가스 숙소로돌아오니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사진잘찍히는 포인트들도 알려주시고 저희가족별 사진도찍어주시고 운전 중간중간 미국이야기라든지 지나가는 지역의 이야기들등 재미있게 이야기해주셔서 편한 삼촌과 여행하는 기분이었네요. ㅎ
단독투어라 역시 가다가 일어나는 돌발?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수있는 장점이있어 좋았습니다.
들어보니 같이계신 가이드분들도 미국서 신분보장다 되고 마약테스트등 다 통과되신 분들이라 애들데리고가는 가족분들은 안심되고 좋을거 같습니다.
오고가는 긴 드라이브 힘드셨을텐데도 웃는얼굴이셨고 마지막에 물까지 챙겨주셔 감사했습니다.
다시 미국서부여행한다면 또 찾으려고 명함꼭 받아왔네요.ㅎ
두가족여행했는데 저희가족은 앤탤롭이 두번째인데도 두번째봐도 신기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같이간가족은 처음 미국여행인데 감동받고요.ㅎ
앤텔롭 투어 추천하고요~~^^ 가이드님과 에이션트도 추천합니다~~